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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빈전기을 집필하는 관산선생 위한 서언

양빈전기을 집필하는 관산선생 위한 서언
처음으로 대작에 서언을 지어달라는 딱친구 관산형님의 요청을 받았을때, 예상치 못한 총애을 받는 듯한 느낌에 쾌히 동의하였다.그러나 진정 필을 들고 나서야 이 책은 다른 전기들과 달리 너무 많은 복잡하고 극히 민감한 문제들과 연관되여 있으므로 말로 표현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정치위험을 무릅쓰는 듯 하였다.하여 괜히 제 힘에 맞지 않게 서언요청에 동의한데 대하여 후회도 하였다.그러나 관산형님과의 두터운 정분과 책임과 중임하에 용기을 내었다.
관산선생은 국내에서도 많지 않은 저명한 전기작가여서 성과가 대단하다. 내가 알고 있는것 만 하여도 “이종인의 돌아옴”, ”양헌진연구자료”,” 중국제왕모략”, ”덩쇼우핑의 강서 수난기”, ”중국인테넷의 꿈의 팀”, ”대부천하-포부지중국100갑부”, ”중국정계요인2005년” 등 여러 명작들이 있다.관산선생의 묘필하에 그의 작품을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탄복한다.
<<김정일의 양아들 신의주특구장관 양빈의 수난기>>(최초의 출판명은 <<불행한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내가 알고 있는 양빈>>은 관산선생의 최근 신작품이다.그는 양빈이 친히 초청하고 인정한 전기작가로서 심양네덜란드촌에 7개월이나 거주하면서 보고 듣고 ,현장에서 고찰하고 인터뷰하였기에 양빈의 출신,가정,친구,창업,네덜란드촌의 건설등에 대하여 손금 보는듯이 잘 알고 있다.더구나 그는 신문고문의 명의로 수차 양빈따라 조선평양과 각지을 방문하면서 신의주특구기본법의 제정과 담판의 전부 과정을 목격하고 기록하였다. 그는 신의주특구담판의 목격자,기록자 또 참여자이다.하여 이 책에 기록된 사실들은 신뢰성과 진실성이 있다.
이 책은 2004년 1월, 홍콩명보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였고,같은 해에 한국두우성출판사에서 한국어본을 출판하였다. 발행후 국외와 홍콩매체들이 중시와 평가을 받았다. 내가 아는데 의하면 최초로 발표된 해외평론으로서는 영국의 저명 기자 오니얼이 2004년6월에 “난화조우보”에 발표한 것이다.오니얼은 “난화조우보”베이징주재 수석 기자이며 양빈과 관산선생을 인터뷰 하였던 것이며, 세계 저명 매체들의 기자들과 함께 조선 평양에서 진행된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임명식의 인터뷰활동에 참가하였다. 이 책이 한국에서 출판된후 한국연합통신사,KBS,SBS,<<조선일보>>,<<동아일보>>,<<경향일보>>등 신문매체들은 분분히 보도하고 평론을 발표하였다.<<동아일보>>계열의 <<신동아>>잡지는 2004년7월에 44페이지에 달하는 장편으로 이 책의 주요부분을 게재하였다. 이 잡지의 총편집선생의 말에 의하면 이들은 종래로 이렇게 길은 문장을 게재한 적이 없다고 한다.2004년 7월에 관산선생은 초청받고 방문학자의 명의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통일부장관 정세현의 접견과 관대을 받았고 국회대청에서 의원과 학자 그리고 사회명류을 위해 <<신의주특구에서 본 김정일의 개혁사상>>이란 연설을 하였다.그리고 부산,제주도의 사회단체와 대학의 초청을 받고 좌담회에도 참석하였다.
현재 독자들 앞에 출현한 것은 저자에 의해 수정된 보다 풍부하고 완전한 새로운 출판본이다.원래는 모두 13장,처음 3장은 양빈의 출신과 창업,4장에서 10장은 특구장관으로 되는 특수경력,11장에서 13장까지는 감옥에 들어가게된 시말이였다. 신 작품은 제14장 즉 “5년후,양빈사건의 재회고”을 증가하여 부동한 측면에서 양빈사건의 여러 핵심과제을 전면적으로 개괄하였기에,사실상 이 책의 최종 종말이다.
물론 유감스러운 것은 작가 관산 본신의 제한성에 의하여, 일부 사람들이 각별히 주목하는 요해문제 ,예을 들면 중국 지도자층은 양빈안건을 어떻게 결정하여 처리하였는가? 양빈체포의 진정한 동기와 배경은 무엇인가?중국이 신의주특구에 대한 진실한 생각은 무었인가?중조관계와 양빈안건은 무슨 관계 있는가 등등 ..문제 대하여서는 본 책은 대답이 없거나 추측에 불과하다.작가선생이 새로운 자료에 근거하여,힘이 닿는 범위안에서 해명하여 주길 바란다.
특별히 주의 할것은 관산이 쓴 양빈은 민감도,정책성,분쟁성이 극히 높은 “3고”의제이다. 바로 이러기에 이 책은 보다 가치 있고 깊은 의의가 있으며 물론 상당한 위험성도 존재하기에 관산선생의 용기와 담략에 탄복할수 밖에 없다.여기서 말하는 분쟁이 크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4대 의제이다.
의제1:양빈안건은 성립가능한가? 양빈안건은 억울한가?2003년7월14일 심양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양빈에게 등록자본금허위출자, 농지불법점용, 계약사기, 단위뇌물수수, 금융증표위조 등 6가지 죄로 18년형과 벌금230만위안 판결을 내렸다.그러나 베이징의 저명한 대 변호사 텐원창과 차우서창이 제기한 “4가지 죄명은 성립안되고 1가지는 인정이 부적절하다”에 의하면 양빈은 죄가 없거나 최소한 원 판결이 의문점이 많다.2003년9월6일,7일 2심법정에서 료녕성 고급인민법원 법관 및 공소인은 사실에 근거하여 법률을 기준으로 하며 양빈의 주변호인 텐웬창의 양빈을 위한 변호총결에 대해 응당히 답복하거나 채납하지 않는다고 하여야 하는데, 총총히 휴정을 선포하고 한시간 후에 또 총총히1차재판결과는 정확하고 판결절차가 합법적이고 상소을 지지하지 않고 1심재판결과를 유지하며,이는 종심판결이라고 선포하였다.
만약 후자의 말에 의하면 법정의 심판은 형식적이지 공정하지 않다.개혁개방 30년이나 지난 오늘,우리 나라 일부 지방의 사법기구는 왜서 아직도 이런 일이 발생할가? 양빈에 대한 판결이 정확하고 사실 그대로 라도, 총총히 진행할수 없지 않은가? 5년이 지난 오늘 양빈안건에 대해 진실을 돌려 주어야 한다. 나는 관산선생의 결론부문의 논단에 아주 찬성한다. 즉 “양빈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양빈의 전기는 완결하지 않았다.나는 여전히 중국 공산당이 준수하는”실사구실”은 력사의 면모을 회귀시킨다는 것을 믿는다.”
의제2.양빈은 역사죄인인가 아니면 개혁개방의 선구자 혹은 관산이 말하는 ‘애국주의자’인가? 베이징경도법률사무소 변호사 차오우창의 양빈에 대한 평가는” 대량적인 자금투자와 양빈의 간고한 노력에 의하여 심양“네덜란드촌”커다란 발전을 거두게 된것은 사실이다.이것은 심양의 시용시모를 개변하였고 상관업종의 발전을 추진하였다는 것은 긍정하여야 한다.우리도 양빈 투자건설의 무계획성과 이런 저런 착오점을 알고있다. 특히는 재무총감 옌촹이 회사 업적을 허위 확장한데에 대해 양빈이 하나도 모를리가 없고 책임도 있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역사적. 객관적.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여야 하지 다른 영향을 끼치지말아야 한다.이래야만 중국경제가 건강히 발전할수 있다.”이다. 양빈의 역사적 공과시비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관산은 14장에서’애국주의자’라고 양빈을 평가하고 있다. 책을 전부 보면 이 평가가 객관적으로 공정하다고 할수 있다. 본인의 어리석은 견해에 의하면 만약 진실이 밝혀지면 양빈은 “위대한 국제공산주의 전사”에다가 “중국개혁개방의 선구자”로 될수도 있다.
의제3.양빈안건은 중조관계악화의 “재앙”인가? 양빈안건은 중조관계개선의 고비에서 풀수 있는 매듭이 될것인가? 중국의 성명에 의하면 양빈안건은 완전히 중국법률에 의하여 진행하였지, 신의주와는 연계가 없다. 그러나 관산의 이 책을 보면 판 다른 결론 즉 양빈은 중조관계와 ‘내재적인 논리’을 갖고 있다. 간단한 사실로써 2002년9월12일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해에서 신의주개발에 대한 결정과 <<신의주특별행정구기본법>>을 통과하고 9월24일에 정식으로 특별행정구 장관으로 임명하였다. 10일(2002년10월4일),특구장관 양빈은 심양경찰에 연행되였다.조선측에서는 이 돌발사건에 대해 크게 놀랐으며 연행된 3일후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여 무조건 석방을 요청하였다. 장영의 문장 <<양빈사건 및 6자회담—양빈안건이 북핵시험 촉발>>에서 칭하기을 양협섭의 교섭은 결과없었으며 조선 노동당과 의회,내각에서는 이에 격분하고 “중국은 믿을수 없다”고 하였다..양형섭 귀국후 조선기관지 <<조선신문>>,방송국과 신문매체에서는 연속”양빈의 영광사적”을 선전하고 양빈장관은 “심양에서 억울한 정치옥살이”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이 조선인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다고 한다.이후 중조관계는 악화된것 같았다.
관산이 인용한 자료에 의하면 양빈사건은 북핵실험의 도화선의 하나이다.매년 10월4일 조선에서 핵실험을 비롯한 중대한 조치을 취한다.2007년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삼국 혹은 사국”이란 표현은 반도평화협의의 “괴담”이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으며 모두 김정일이 일부러 중국에 낯색을 낸 것으로 평가한다.그리고 조선 지도자층내에 “중국은 믿을수 없다”는 목소리로 부터 이는 양빈사건과 분리할수 없다는 기특한 인연을 보아내게 한다.
조선반도는 중국 및 전 아시아에 대해 극히 중요하고 특수한 전략적 의의을 갖고 있다.우리는 반드시 중국의 근본적 국가전략이익 및 동북아총국면에서 출발하여 중조관계을 타당히 유지하고 처리하여 야한다. 양빈개인일은 작은 일이고 국가리익이 큰 일이다.
‘매여 놓은 벨을 풀어놓는 일은 아직 벨을 달아놓은 사람이 하여야 한다.’는 속담과 같이 중조관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인민의 공동한 책임이다. 조선은 분명히 벨은 달아 놓은 사람이기에 응당히 주동적으로 중국고층과 대화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벨을 풀어야 할 중국은 대국의 품격으로 보다 주동적으로 조화롭고 관용한 정책을 취하여야 한다. 양빈사건이 타당히 처리되면 장래 중조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수 있기을 바란다.이는 바로 중국공산당 17대”이웃과 착하게 ,이웃과 더불어”에 부합되는 일이지, 이웃과 골짜기두는 외교방침이 아니다.
일종의 정상적인 사유와 설법에 의하면 양빈사건은 각종 복잡한 문제에 연관되여 단시기네애ㅔ 철저히 해결하기 어렵고, 큰 환경 예하면 북핵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중조관계의 중대한 개선 등이 개선되야 양빈문제도 해결될것이다,즉”작은것 때문에 큰것을 잃는다” 혹은 “작은것으로 큰것을 상하게 한다” .사실 필자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취할수 있다. 양빈사건을 돌파구로 즉“작은 것으로 큰 것을 도모”혹은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보충” 과감한 조치을 취하면 중조관계는 혹시 새로운 국면을 가져올것이며 양국인민의 이익과 우호적인 앞날로 발전할수 있다.중국 역사상 모종 안건의 처리경험도 엿볼 필요가 있다. 결심만 내리기만 하면 해결방안은 여러가지이다. 가장 좋은 방안은 “빠른 칼로 흥클어져 있는 마(麻)을 베기”이다. 법률절차에 따라 양빈안건을 재심하여 진상을 밝히고 실사구시적으로 세상에 명확한 답을 주는 것이다. 어느 사람이 중국을 위해 양빈안건을 해결하는 방안을 내놓은 적 있다”양빈이 다시 조선에 돌아가 요직을 담당하던 못하던 상관말고, 우선 양빈을 네덜란드왕국으로 가석방시키자.이는 조선측의 분노을 가라앉히고 중조관계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필자의 의견은 이런 방식은 상책이라고 할수 없지만 양빈사건중 각측의 이익을 돌볼수 있는 가능한 해결책이라고 할수 있다.
의제4. 중국은 조선의 신의주특구정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가? 관산의 책에 적혀진 자료에 의하면 중국정부는 명확히 신의주특구을 지지한다고 하였다.그러나 최종결과는 이와 정반대이다. 필자의 견박한 의견으로는, 신의주특구의 건립은 조선이거나 중국 심지어 동북아에 대해 셀수 없는 이점이 있다. 조선을 놓고 보면, 개혁개방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국책(조선에서는 ‘개선’이라고 함)이로 되였다.알다 싶이 ’7.1조치’ 및 4곳의 개방특구의 건립은 이 정책의 체현이다.신의주특별행정구는 4대특구중의 하나로서 기타 나진선봉,개성공업구,금강산관광구와 함께 대외개방의 전략적 배치이다.동북은 러시아, 남부는 한국,서북은 중국으로 총체로 연결되였으며 주변 3국의 자금,물력,교통등 유리조건을 충분히 이용하면서 조선경제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중국을 놓고 보면,신의주는 단둥시와 인접해, 그이 발전은 중국동북경제의 비약을 촉진하며 단둥시와 신의주는 중조경제발전의 뉴대로 될수 있다. 조선을 포함한 주변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력의 증가는 중국에 도움이 되지 저력이 되지 않는다.신의주특구반대자들은 카지노을 건설한다는 이유 그리고 양빈안건을 이유로 댄다.필자는 이는 덩쇼우핑동지와 당의 개혁개방정책에 맞지 않다고 본다.홍콩,마카오,베트남등 주변 각국은 모두 카지노을 설립하였으며,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이는 중국대륙경제에 일정한 충격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영향이 없다.중국대륙에서 카지노을 건설할수 없지만,이로 인해 다른 사람을 반대할 필요가 없다.우리는 완전히 적당한 대치을 취하여 예방할수 있다.동북아을 놓고 보면 국제정치등 요소로 인해 조선은 동북아경제일체화에 주요 병모가지(장애)역할이며,이 병모가지을 넓히지 않으면 기타는 말할 필요도 없다.물론 이는 주변국과 조선자체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며 중국은 이에 또 주도작용할수 있다.만약 신의주특구건립을 촉진하면 동북아지역경제발전에 유익한 공헌이 될것이다.
총체적으로 양빈안건도 실사구시원칙과 영활성을 교묘히 결합하는데 능한 중국공산당이 타당히 처리한 국내와 국제관계에 연계된 중대한 역사적 복잡사건중의 하나가 되길 바란다.

북경대학국제관계학원 진봉군교수 2008년1월24일 연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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